내용입력시간:2025-01-07 05:56:11
부상과 부진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내야수 엘비스 앤드러스(30, 텍사스 레인저스)가 옵트아웃을 실행하지 않는다. SK 와이번스 한동민(29)은 올해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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